똑같은 공기를 마시고, 똑같은 시간을 살면서도 어쩜 이렇게 Output이 다른가?? ㅋㅋ
오늘 우연치 않게, Korea Times 에서 알게 된 내용이긴 하지만, 'Boys Over Flowers'의 Heroine 구혜선 님이 소설에 이어 그림까지 그려 인사동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단다.
안타깝게도 화요일 오전까지만 전시를 한다는데, 흠~~ 오후라면 학원가는 길에 가 볼수 있을 것도 같은데 말이다.
나에게 '구혜선'이라는 연예인은 일단 "동갑"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.
예전에도 뉴스에서였던가? 미술 작품활동을 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은것도 같은데, 오늘 기사를 보니, 이번 전시회 말고도, 같은 이름의 소설[Tango]도 이미 썼고, 영화 시나리오 + 연출(이때는 단편인 것 같음)도 했으며, 지금은 장편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있단다.
뭐 평(評)이 어떻든간에 'Hong' 이라는 인간과 참 대조적이지 않을 수 없다.
『꽃은 이슬을 먹고, 달콤한 꿀을 만들지만, 뱀은 똑같은 이슬을 먹고도 독을 만든다』는 옛 말이 떠오르니!!
이거 참 씁씁하구만 그래!! ㅎㅎ
세상은 넓고, 여자는 많다.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은 그것보다 더 많다!! HAHAHA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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